고원준 나간담에 이놈의 개야구를 끊어야겠다 끊어야겠다 생각은 했는데 결국 못 끊네요...
스포츠신문에서 넥센 기사 잘 나오지도 않는데 계속 스포츠란 찾아보고 있음 orz
그냥 뎁스차트나 예상해 보려고요. 내야-외야-피처 순.
C - 강귀태
작년 처참한 타격과 그보다도 더 참혹한 수비로 넥센팬들을 유린했던 강커태.
그러나 저번시즌 초 나름 주목받다가 유배간 유선정은 사실상 다음시즌도 강진 귀양이 확정되었다.
따라서 이번 시즌에도 넥센팬들은 예능형 포수 강커태의 예능과 함께해야 할 듯 하다.
타격은 0.230 0.300 0.350 자동아웃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수비 역시 8개구단 포수들 가운데 최악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1B - 이숭용/장영석
이숭용은 꾸준히 경기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지만,
냉정히 말해서 넥센이 아니었으면 주전으로 나오기에는 한참 부족한 타격능력이다.
특히 거포가 자리잡는 1루라는 점을 생각해볼 때...
그러나 넥센이 두산과 같이 거포 유망주가 넉넉한 팀도 아니고,
크보 탑클래스인 이숭용의 1루 수비를 생각해볼 때 이번 시즌에도 이숭용의 1루 배치 가능성은 높다.
이러한 이숭용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신예가 장영석이다.
파워만큼은 강정호와 함께 이미 넥센 팀내에서는 최고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아마 플래툰 형태로 계속해서 1루수로 기회를 부여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우완투수 선발출장시 이숭용, 좌완투수 선발출장시 장영석.
이숭용은 0.270 0.350 0.400 수준의 타격 예상. 장영석은 0.250 0.350 0.450 정도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을듯.
2B - 김일경/김민성
김민우와 김일경이 돌아가면서 보던 2루는,
충격과 공포의 황청이 트레이드 이후 롯데에서 온 김민성이 많은 기회를 부여받게 되었다.
하지만 강귀태만도 못한 김민성의 타격에 수비불안 역시 심각한 수준이었던지라 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된다.
저번 시즌에는 유망주 육성의 의미에서 김민성이 많은 기회를 받았지만, 올해는 감독님의 계약 마지막해.
기대이하의 모습만을 보여주는 김민성을 계속 끌고갈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김일경은 장타력은 절대로 기대하기 어렵지만 수비와 주루면에서의 강점이 매우 두드러진다.
타격은 3할 이런건 개드립이고 0.270 0.330 0.400 수준이 가장 가능성 높은 예상치가 될 듯.
김일경이 주전으로 자리잡으면서 김민성이 가끔씩 기회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유격수 - 강정호
말할거 더 있나...
아시안게임 병역면제를 받는 데 성공하였고, 스프링캠프에서의 타격감도 좋다고 한다.
저번 시즌 중반부터 꾸준히 팔목 통증을 안고 뛰었지만 결국 3할 달성에 성공했다.
개인적으로는 저번 시즌 강정호 최대의 발전은 선구안이라고 생각한다.
4할에 가까운 출루율을 보여주면서 2009년에 비해서 크게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시즌 장타에 집중한다는 이야기도 들려오지만, 팔목 부상도 다 나았고 저번 시즌의
타격감을 이어갈수만 있다면 컨택, 출루, 장타 모두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어보인다.
타율 3할, 출루율 4할, 장타율 5할을 넘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
수비까지 2009년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금상첨화.
3B - 김민우/장영석
김민우는 저번 시즌 황재균의 부상과 트레이드라는 기회를 잡아 주전 도약에 성공했다.
컨택트 능력과 장타력에는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타율보다 1할 이상 높은 출루율이 돋보인다.
게다가 김민우의 도루/주루 능력과 수비는 KBO 최고 수준이라고 봐도 된다.
도루성공률과 수비율 모두 크보에서 1, 2위를 다툴 수준이다.
0.270 0.370 0.400 수준에 저번 시즌처럼 30도루 정도는 기대할 수 있을 듯 하다.
장영석은 3루 겸업도 가능하기 때문에 백업 멤버로서 3루에서도 출전기회를 얻을 수 있겠다.
스포츠신문에서 넥센 기사 잘 나오지도 않는데 계속 스포츠란 찾아보고 있음 orz
그냥 뎁스차트나 예상해 보려고요. 내야-외야-피처 순.
C - 강귀태
작년 처참한 타격과 그보다도 더 참혹한 수비로 넥센팬들을 유린했던 강커태.
그러나 저번시즌 초 나름 주목받다가 유배간 유선정은 사실상 다음시즌도 강진 귀양이 확정되었다.
따라서 이번 시즌에도 넥센팬들은 예능형 포수 강커태의 예능과 함께해야 할 듯 하다.
타격은 0.230 0.300 0.350 자동아웃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수비 역시 8개구단 포수들 가운데 최악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1B - 이숭용/장영석
이숭용은 꾸준히 경기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지만,
냉정히 말해서 넥센이 아니었으면 주전으로 나오기에는 한참 부족한 타격능력이다.
특히 거포가 자리잡는 1루라는 점을 생각해볼 때...
그러나 넥센이 두산과 같이 거포 유망주가 넉넉한 팀도 아니고,
크보 탑클래스인 이숭용의 1루 수비를 생각해볼 때 이번 시즌에도 이숭용의 1루 배치 가능성은 높다.
이러한 이숭용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신예가 장영석이다.
파워만큼은 강정호와 함께 이미 넥센 팀내에서는 최고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아마 플래툰 형태로 계속해서 1루수로 기회를 부여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우완투수 선발출장시 이숭용, 좌완투수 선발출장시 장영석.
이숭용은 0.270 0.350 0.400 수준의 타격 예상. 장영석은 0.250 0.350 0.450 정도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을듯.
2B - 김일경/김민성
김민우와 김일경이 돌아가면서 보던 2루는,
충격과 공포의 황청이 트레이드 이후 롯데에서 온 김민성이 많은 기회를 부여받게 되었다.
하지만 강귀태만도 못한 김민성의 타격에 수비불안 역시 심각한 수준이었던지라 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된다.
저번 시즌에는 유망주 육성의 의미에서 김민성이 많은 기회를 받았지만, 올해는 감독님의 계약 마지막해.
기대이하의 모습만을 보여주는 김민성을 계속 끌고갈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김일경은 장타력은 절대로 기대하기 어렵지만 수비와 주루면에서의 강점이 매우 두드러진다.
타격은 3할 이런건 개드립이고 0.270 0.330 0.400 수준이 가장 가능성 높은 예상치가 될 듯.
김일경이 주전으로 자리잡으면서 김민성이 가끔씩 기회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유격수 - 강정호
말할거 더 있나...
아시안게임 병역면제를 받는 데 성공하였고, 스프링캠프에서의 타격감도 좋다고 한다.
저번 시즌 중반부터 꾸준히 팔목 통증을 안고 뛰었지만 결국 3할 달성에 성공했다.
개인적으로는 저번 시즌 강정호 최대의 발전은 선구안이라고 생각한다.
4할에 가까운 출루율을 보여주면서 2009년에 비해서 크게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시즌 장타에 집중한다는 이야기도 들려오지만, 팔목 부상도 다 나았고 저번 시즌의
타격감을 이어갈수만 있다면 컨택, 출루, 장타 모두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어보인다.
타율 3할, 출루율 4할, 장타율 5할을 넘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
수비까지 2009년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금상첨화.
3B - 김민우/장영석
김민우는 저번 시즌 황재균의 부상과 트레이드라는 기회를 잡아 주전 도약에 성공했다.
컨택트 능력과 장타력에는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타율보다 1할 이상 높은 출루율이 돋보인다.
게다가 김민우의 도루/주루 능력과 수비는 KBO 최고 수준이라고 봐도 된다.
도루성공률과 수비율 모두 크보에서 1, 2위를 다툴 수준이다.
0.270 0.370 0.400 수준에 저번 시즌처럼 30도루 정도는 기대할 수 있을 듯 하다.
장영석은 3루 겸업도 가능하기 때문에 백업 멤버로서 3루에서도 출전기회를 얻을 수 있겠다.
결론
내야는 강정호 빼면 공격에서는 기대하지 말 것. 장영석 포텐 터지는거 정도 제외하면 가능성이 없음.
내야는 강정호 빼면 공격에서는 기대하지 말 것. 장영석 포텐 터지는거 정도 제외하면 가능성이 없음.




덧글
동네 최씨 2011/02/24 23:46 # 답글
10년전만 해도 이숭용은 리그의 지배자였는데요... 세월이...
어제만난슈팅스타 2011/02/24 23:52 #
뭐 숭캡 전성기에도 리그 최고라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었죠.이승엽, 김태균 등 리그 최고의 1루 거포들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다보니...
숭캡의 최대 강점은 역시 '꾸준함'이었고, 뭐 지금까지도 1군 레귤러로 뛴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강점이 많이 퇴색된건 아닌 것 같아요 ㅎㅎ
遊鉞 2011/02/25 23:51 # 답글
숭캡이 어떻게 던져도 잡아내는 정도다보니 애들이 1루에 누가 서있건 막 던지는 경향이 있지 싶어요. 저걸 어떻게 잡냐 이놈아- 싶게 던져도 잡아내는거보고 이러니 애들 버릇 나빠지지 싶었고;;;그래서 오재일인가 누가 1루볼때 공이 빠지고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영석이 보는 숭캡 표정이 뿌듯한게 가끔은 "아 나 은퇴한 뒤에도 안심할수 있겠구나-"로 보이는건 기분탓은 아니겠지요ㅡ_ㅡ;;;